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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안]"극우 파시스트로 찍혀 좌파의 표적이 되고, 우파에서도 날 기피했다" (최보식 기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극우 파시스트로 찍혀 좌파의 표적이 되고, 우파에서도 날 기피했다"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8.08.13 03:12 1988년 '우익은 죽었는가', 양동안씨 야당 시절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발언했다. "1948년 건국(建國) 주장은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반(反)..

이 사람!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