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은퇴후도 행복한 동행 은퇴한 노후 남편과 아내 - 옮겨온 글 ▶대법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장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분이 다음날 아내가 운영하는 동네 편의점 겸 채소 가계일를 돕고있다는 이야기는 신선하기 거지없다. 마치 옛날 청백리의 설화를 듣는 듯하다. 그 직의 품계가 조선시대의 정일품이나 종.. 세상 공부 2013.04.02
쥐꼬리같은 월급이라고요??? 2011년 5월 10일 오후 1:01 노후이야기 끝에 친구가 남긴 글, -집 한채있고 연금있는 정도면 되지않을까? 그끝에 내가 글을 붙였다. -그거면 최고지!!! 차 안에서 큰애가 물었다. -아빠, 이자로 월 200정도 다달이 받으려면 얼마나 저금을 해야해요? 남편이 이자율이 어쩌고저저고, 뭐라고뭐라고.. [중얼중얼...]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