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金宇中’ "35만 대우가족이 기억할 것"…故김우중 전 회장 영결식서 눈물훔친 '대우맨'들 조선비즈 최지희 기자 입력 2019.12.12 10:24 | 수정 2019.12.12 10:32 ‘소박한 영결식’...30여분 고인 육성 영상 나와 "영원한 대우의 주인공" 말에 ‘대우맨’들 눈물 훔쳐 "대우를 떠나며 따뜻한 말을 건네지 못하고.. 이 사람! 2019.12.12
김우중 회장님 별세 소식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아침 뉴스~대우 김우중 회장 별세!!! 대우 뉴욕지사 발령으로 미국에 갈 수 있었던 나는, 늘 진심으로 김회장님 식사 한번 사드리고 싶다고 했었다. 1983년, 미국을 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던 그때, 대우 덕분에 미국에 가서 90년에 돌아올 때까지 먹고 자고 공부하.. [중얼중얼...] 2019.12.10
2019년 1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2019년 1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삼계탕’ 역사는 50년에 불과? → 일제강점기 들어 부잣집에서 닭백숙, 닭국에 가루 형태의 인삼을 넣는 삼계탕이 만들어졌고, 1960년대 지금의 형태가 갖춰졌다.(헤럴드경제) *처음엔 ‘계삼탕’으로 불리었다.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가루삼에.. [오늘 신문] 2019.12.10
꿈 중독자가 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꿈 중독자가 되라 나는 여러분이 ‘꿈 중독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이 크고 꿈이 선명하면 남이 하지 말라고 해도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꿈이 없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런 하루하루.. 세상 공부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