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2

[영화]'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There are no laws left. (이미도, 조선일보)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73] There are no laws left조선일보 이미도 외화 번역가 입력 2018.06.16 03:03 때는 1926년. 아일랜드 시성(詩聖)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가 '비잔티움으로의 항해(航海)'를 발표합니다. 해가 지지 않는다던 대영제국의 영광이 저물어가던 때여서 그랬을까요, 유럽 문명의 신세..

멋진 세상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