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스크랩)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소통 능력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 ***[말] 2016.09.01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말은 몸속으로 들어온다. 그래서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높은 에너지를 갖게 하고, 놀라게 하고, 재미있게 하고, 명랑하게 만들어준다. 아니면 의기소침하게 할 수도 있다. 말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 ***[말] 2016.08.30
[말] 잘못된 말발굽 (시 34:11~18) (CBS-오늘의 양식) 잘못된 말발굽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시편 34:11~34:18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 ***[말] 2016.07.24
목표와 목적의 필요성 (박정환 목사님) 목표와 목적의 필요성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생활의 목표를 가지라. 구름 대신에 그대 주변에 햇빛을 모으라. 하나님의 정원에 있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꽃이 되어 그대 주변 어느 곳에서나 향기를 풍기려고 애쓰라. 이렇게 하라. 그렇게 할지라도 그대는 조금도 일찍 죽지 않을 것이.. ***[말] 2016.07.21
사랑의 언어 (약 3:1~12) (CBS) 사랑의 언어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야고보서 3:1~3:12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 ***[말] 2016.07.11
[말] 114의 법칙 (CBS) 114의 법칙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우리가 대화 할 때 114의 법칙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요. 114란 내가 1분 정도 이야기 하고 상대방에게 1분 정도 질문을 건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4분 정도 듣는 것이 바로 114법칙입니다. 이것은 자기 공개, 질문, 그리고 경청의 세 가지 요소인데 이 세 가지.. ***[말] 2016.06.29
[말] 평화와 상생이 깃들기를 (잠 11:3~13) (CBS) 평화와 상생이 깃들기를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잠언 11:3~11:13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 ***[말] 2016.06.27
마음을 지배함 (박정환 목사님) 마음을 지배함 침묵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참을 수 없는 말을 들을 때에 보복하지 말라. 성난 사람에게 대꾸하는 말은, 대개는 분노를 열화처럼 타오르게 하는 채찍질과 같이 작용한다. 그러나 침묵으로 대응할 때 분노는 급속히 사라진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혀를 재갈 먹이고 사납.. ***[말] 2016.06.16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내 인생을 만든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내가 자주 하는 말이 내 인생을 만든다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 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 오프라 윈프리 자신이 말한 것을 가장 먼저 듣는 .. ***[말] 2016.06.16
깨끗한 삶을 살려면 - 대한신보에서 깨끗한 삶을 살려면 1. 침묵을 지켜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소통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말]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