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체성 (누가 3:7~9) 아침묵상 5/9(월) 누가복음 3:7~9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 + 최교수님~ 2016.05.15
어린 예수 (누가 2:41~47) 아침묵상 5/3(화) 누가복음 2:41~47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 + 최교수님~ 2016.05.03
주님의 평화 (누가 2:39~40) 아침묵상 5/2(월) 누가복음 2:39~40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묵상> 로마의 황제가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자기의 평화를 말할 때 예수님은.. + 최교수님~ 2016.05.03
안나 (누가 2:36~38) 아침묵상 4/30(토) 누가복음 2:36~38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고 84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 때에 나아.. + 최교수님~ 2016.05.03
중간은 없습니다. (누가 2:34~35) 아침묵상 4/29(금) 누가복음 2:34~35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 + 최교수님~ 2016.05.03
누가복음 2:28~33 아침묵상 4/28(목) 누가복음 2:28~33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 + 최교수님~ 2016.04.28
누가복음 2:22~24 아침묵상 4/26(화) 누가복음 2:22~24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 최교수님~ 2016.04.28
누가복음 1:57~66 아침묵상 4/18(월) 누가복음 1:57~66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 + 최교수님~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