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관광안내소' 47

레드엔젤 [28] 32주 째, 새 털신신고 근무했습니다~*^^*

2013년 12월 9일, [32주 째] 다음 주면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자봉, 마지막 주입니다~ 그런데, 저는 '새 털 신발' 첫 날입니다! 어쩔겁니까? 겨우 한 번 신고, 아니, 다음 주에 한 번 더 신고, 끝입니까??? *^^* 완전히 명동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때문에' 산 것인데??? (사실은 '핑계로, 덕분에~'가..

레드엔젤 [27] 자봉 겨울용 새 코트와 털모자~왜 궂이 오렌지색일까요? *^^*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이제 12월 9일, 16일, 두 번만 출석하면 일단 쫓겨납니다! ㅎ~ 금년 회기는 12월 3 째 주로 일단락이 된답니다. 아무 생각이 없다가 막상 계약(?!)이 끝난다니까 조금 멈칫~하는 기분입니다. 그동안 직원들에게 폐가 되지는 않았는지? 그동안 '월요일의 명동'을 공부한 것..

레드엔젤 [22] 10월 16일, 관광경찰이 출동합니다~주의하십시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25주 째.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아주아주 좋은 날씨, 그러나 반팔은 조금 서늘한 느낌. 옛날 지도는 다 써서 없는 상태에서 아직 새지도는 나오지 않아 이렇게저렇게 충당하며 지내는 동안에도 명동 내의 가게들은 여전히 문을 닫고 문을 열고, 매일 변화무쌍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