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특정한 행위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는 어느 단계에서 막거나 제거하지 않으면 갈수록 커집니다.
하나님마저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죄가 쌓이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됩니다.
잘 믿고 있다가도 영적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대한 평가를 인생 전체로 확대해야 합니다.
모든 시험의 여정이 다 끝난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아닌 영적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조명을 받지 않고도 연약한 자신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은 아예 없음을
날마다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잠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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