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하나님마저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죄가 쌓이면

colorprom 2022. 7. 29. 15:04

는 특정한 행위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그래서는 어느 단계에서 막거나 제거하지 않으면 갈수록 커집니다.

 

하나님마저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로 가 쌓이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됩니다.

잘 믿고 있다가도 영적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대한 평가를 인생 전체로 확대해야 합니다.

모든 시험의 여정이 다 끝난 다음에

우리는 하나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아닌 영적 사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조명을 받지 않고도 연약한 자신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은 아예 없음을

날마다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잠3:21~24

'+ 방선배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  (0) 2022.08.07
감사와 찬양의 기도  (0) 2022.08.04
그리스도인의 자녀 교육  (0) 2022.07.29
그리스도인의 다음 세대에 대한 영적 책임  (0) 2022.07.29
믿음은 우산과 같다  (0)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