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믿음은 우산과 같다

colorprom 2022. 7. 26. 10:30

성도가 갖춰야 할 것은 주님을 향한 믿음과 세상을 향한 당당함입니다.

이제는 상황을 이야기하지 말고 믿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지금도, 이후로도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십니다.

문제는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는 믿음에 있습니다.

절대 신앙 위에 굳게 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믿음은 우산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산꽂이에 꽂혀 있을 때는 멀쩡해 보여도

비 오는 날에 사용하려고 꺼내 보면 해지고 구부러져 아예 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우산살만 남아 전혀 비를 가리지 못해 쓸모없을 수도 있습니다.

 

성도는 믿음과 당당함을 갖추기 위해 늘 단련해야 합니다.

근심의 비가 내릴 때 언제든 믿음의 우산을 펴고 안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회가 주어질 때는 담대히 믿음으로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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