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5일 화요일
예배당 짓다가 교회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
교회가 교회 되기 위해 예배당도 짓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건데
그런 일들이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경우가 있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배당은 건물이고
교회는 사람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본다 합니다.
예배당뿐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관심도 없는 일에 하나님의 일이라 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의 열심, 우리의 열심이 하나님의 열심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열심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심이 아닙니다.
잘못된 열심입니다.
[colorprom 이경화] [오전 9:15] 네. 감사합니다!
이젠 시간이 많지 않으니 방향이 정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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