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성도의 삶은
주님을 있는 모습 그대로 뵙고 교제할 소망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목표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그분 앞에 부끄러움 없이 담대히 서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주님과 같이 될 것을 소망하지 않거나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야 할 것은 능력이나 기회가 아니라 주님을 닮아 가려는 소망입니다.
재림 때 사랑하는 주님을 대면하려면 우리는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기에 누구든 죄를 지을 수 있지만,
죄 안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죄는 무법(無法), 곧 하나님의 율법과 상관없는 상태입니다.
무법한 상태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고 죄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주님은 십자가 대속을 통해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증표는 죄를 버리고 의를 행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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