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도에게 보배로운 믿음을 주셨습니다.
은혜와 평강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시고,
신성한 성품에 동참하게 되리라는 약속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이 모든 선물은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앎으로 우리의 것이 됩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과 연합을 통해 이루어지는 총체적 체험의 앎입니다.
알아야 할 것을 바로 아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믿음은 신앙생활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 위에 신성한 성품을 더해 가면서 성숙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신성한 성품을 이루기 위해
믿음 위에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그리고 사랑을 넉넉히 더하려는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믿음에서 시작된 이 모든 과정은 모든 율법의 강령인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벧후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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