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싸워 이길 대상입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공격할 기회를 엿보며 우리를 넘어 뜨리려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고난은 성도를 온전하게 빚는 도구입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고난은 믿음을 굳건하게 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맛보게 합니다.
고난은 우리가 치유자가 되게 하고 슬픈 이를 위로할 폭넓은 통찰을 갖게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를 부르신 하나님은 고난보다 크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영광에 들어가기 전에 고난을 당하지만,
이 고난은 장차 얻을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잠깐'일 뿐입니다.
인내로 고난을 통과할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영광이라는 복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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