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은 관계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보이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질서를 부여하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작은 공동체입니다.
부부 관계는 기본적인 인간관계 중 하나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며, 남편은 아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내는 좋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춥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인간관계를 허락하셨고,
그 관계를 바르게 맺는 법을 성경을 통해 제시해 주셨습니다.
가정, 교회, 직장 등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기초 위에 서고 말씀을 중심에 둘 때,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화평이 임하고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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