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colorprom 2021. 12. 23. 13:15

하나님은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는 솜씨가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작은 그릇에 지구를 담아내실 수도 있고,

작은 겨자씨에 수천수만의 생명을 담아내실 수도 있는 분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땅 위에 이름 석 자를 남긴들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사람이 아무리 대단해 보여도

질병이나 사고로 건강을 잃으면 티끌처럼 사라지는 존재에 불과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은 제아무리 화려해도 어느 순간 먼지처럼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사는 동안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던 진시황이나 나폴레옹, 히틀러도

모두 죽어서 티끌로 돌아갔습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나를 키우려 하지 말고,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야 합니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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