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주'(Lord)로 믿고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은 산에 가서 혼자 도를 닦고 깨달아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는 것에서부터 구원이 사작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최대 임무는 파송입니다.
교회는 복음 전하는 이들을 끊임없이 파송하고 뒷바리지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있습니다.
세상에 그리스도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해 듣고 다시 전하는 한 사람을 통해 주님이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 주님이 세계를 변화시키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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