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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전화번호를 아시나요.! ?

colorprom 2021. 5. 3. 14:51

♡ 하느님의 전화번호를 아시나요.! ?

항상 명랑하고 힘 있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저는 절망도 좌절도 낙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저희집 작은방에 특별한 전화기를 설치해놨거든요.
앞이 깜깜하고 도대체 뭐가뭔지 모를때

모든것을 가르쳐주시는 하느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요.”

옆에 있던 한 사람이 “하느님의 전화번호가 뭔데요.? 저에게도 가르쳐주실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하느님의 전화번호는 저~ 333입니다.”

“ 예.? 무슨 전화번호가 그래요.? ”

“JER-333 이라구요..그것은 곧 Jeremiah(예레미야서) 33:3을 뜻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막막할 때마다 성경 예레미야서 33장 3절을 펼치고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고 약속하신 성경 말씀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면서 하느님께 전화를 해요,

그러면 하느님과 직통 연결이 돼요.”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교우가
“저는 작은방에서 뿐만 아니라 MT 가서도 하느님께 걸 수 있는 핸드폰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요.”

하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눈이 동그레져서 “그런 전화번호가 있어요? 우리들 한테도 좀 가르쳐 주세요.”

하고 조르는 것입니다.

“예, 제가 가르쳐 드리지요. MT-77입니다.”

“ 예..? ”

“ 예.., Matthew(마태오복음) 7:7을 펼치고

" 청하여라..너희에게 주실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것이다.’ 라는 성경을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전화를 하면

언제든지 하느님 받으셔서 도와주세요.”

옆에서 듣고 있는 한국 할머니가 “JER-뭐시기, MT-뭐시기 하는데…

난 영어를 몰라서 못 알아 듣겠어요.
한국사람들이 쓸 수 있는 하느님 전화번호는 없나요 ? ” 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함께 거닐던할아버지가
“왜 없겠어요. 누구든지급하기만 하면 걸 수 있는 하느님 직통 전화번호가 있지요.” 하고

끼어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그 번호 좀 가르쳐주세요.” 하고 할어버지를 쳐다봤습니다.

“어려울 것 하나도 없어요. 누구든지 급할 때는 119를 누르면 돼요.
루카복음 11:9을 펼치고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너희에게 주실것이다.
" 찾아라,너희가 얻을것이다.
" 문을 두드려라..너희에열릴것이다...성경말씀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하느님께전화하면
즉시 응급차 타고 달려와서 들어주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꼭 잊지 마시고 하느님 직통전화번호 기억하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그분과 대화나누면서 사랑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필요할 때마다 모든 것 공급해
주시는 축복도 받으세요.! ?

 


[예레미야서33:3]

"나를 불러라.
그러면 너에게 대답해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주겠다."

 

[마태오복음 7:7]

"청하여라,너희에게 주실것이다.
찾아라,너희가 얻을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것이다.

 

[루카복음 11: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청하여라..너희에게 주실것이다.
찾아라..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너희에게 열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