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늘 좋은 것을 파괴함으로써 스스로 거듭난다
인류는 늘 좋은 것을 파괴함으로써 스스로 거듭난다.
뇌는 안전한 것을 놀라운 것으로, 익숙한 것을 알 수 없는 것으로 대체할 때
창의성이 극대화된다.
하지만 그러한 정신적 도약에는 ‘그 만큼 더 위험해진다’는 대가가 따른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는 그 결과를 확신할 수 없다.
- 데이비드 이글먼, ‘창조하는 뇌‘에서
우리는 늘 안전하고 익숙한 것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익숙하고 안전한 곳에서는 발전 보다는 퇴보의 가능성이 더 큽니다.
발전을 원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익숙하고 편안함을 거부하고
불확실하고 위험한 곳을 향해 과감하게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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