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한 도전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9분)
당신은 언제 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정말 글이란 쉽게 쓰여 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의 수필가 프리스톨리는 말했습니다.
“애당초 글을 쓰지 않고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꼭 써야 한다면 무조건 써라.
재미없고, 골치 아프고, 아무도 읽어주지 않아도 그래도 써라.”
일찍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내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신이 내 어깨를 움직여 글을 쓴다"고 했지만
문제는 글을 써야한다는 도전정신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글을 쓸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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