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동성애 배후사상 (+ 염안섭 원장)

[2020.03.06] 라이트하우스 특별 온라인 연합기도회 LIVE

- 강사 : 염안섭 연세수동병원 의사

https://www.youtube.com/watch?v=HnT8BHUBbO4&feature=youtu.be

*** 레인보우 리턴즈 01024628629 하나님의 의병

-이반 로버츠

-차별금지법 / [포괄적 차별금지법 - 성소수자, (종북)사상, 이단]

(장애우 차별 금지법, 노인복지법 등은 이미 다 되어있다.)

-동성애 처벌법이 없었던 우리나라 (2004년 이전까지 미국에는 동성애처벌법이 있었다)

-에이즈환자 입원 평균 연령 41세.

그들의 유언, "제발 사람들이 동성애 안 하게 해주세요!"

-인권이 무엇인가? (동성애는 생명권과 건강권을 해치는 것이므로 인권에 들어갈 수 없다)

-동성애는 성중독이다

-보건소 에이즈 익명검사 (아무도 모른다!)

-에이즈샤워! ('센조이') (샤워, 고무장갑)

-에이즈 알약 월 600만원, 치료, 입원비 등등 모두 100% 세금으로 지급된다. (30년 더 살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에이즈 최고의 복지국가로 제일 많이 급증하는 나라이다 (비용 9조원)

차별금지법의 본질: 복음을 전할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이정훈교수 광주성시화집회 (2020/02/23)

https://www.youtube.com/watch?v=XPmrFBFQRIM&spfreload=5 (1:00:40)

- 종자연 / 차별금지법 제정운동

젊은이들이 선교할 수 없도록, 종교편향방지법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미국

공적사회에서 성경과 기도를 없애겠다는 목적이었다.

X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리의 입장 / 2013.9.12)

X 벙커원교회 (도올, '마가복음 강해')

X 가나안 성도들 (안나가 성도들)

X 뉴스엔조이 ('어쩌다 이단이 된 목사님 이야기' 임보라, 김근주, 김대옥)

X 교회언니 (하나님은 낙태한 나를 잘했다 칭찬하셨다)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 /1위 인도, 2위 아프가니스탄, 3위 시리아, 4위 소말리아. . .

기독교가 더 흥황하여 이 나라들에 전파되면 더 많은 여성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기독교 전파 덕분임을 잊지말라.

기독교인과 정치

자유 / 미국 :종교 자유를 보장한 [국교부인의 원칙]

혐오표현금지법~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모욕, 명예훼손에 다 형법 처벌 가능하다.  왜 표현을 막겠다고 하는가.

(제임스 맥도날 목사님 경우 - 강단에서 이슬람 비판)

이슬람이 기독교를 비판하고 혐오하는 것은 괜찮다?

개독교라 하는 것은 혐오가 아니다?

왜?  기독교는 소수가 아니므로.

실제로 지금은 기독교가 소수가 되었다!

-젊은이들이 선교할 수 없도록, 종교편향방지법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미국

-대광고 사건

혁명???

대공황 - 자영업자 몰락 - 미국의 크리스챤 정신 (링컨)- 미국 공산당의 실패!

영국 크리스챤들의 높은 수준으로 공산화되지 않았다.

교회에서 성경에 기초한 바른 정치의식으로 젊은 세대를 양육해야 한다.

교회가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가져야 위대한 정치, 문화가 이루어진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책, [미국 종교시장에서의 승자와 패자] 미국 남북전쟁이후 미국이 변한다.

링컨 선포한 '국치의 날' (우리가 배교했다!) (노예제도)

남북전쟁 이후 퇴락한 남부에는 기독교 부흥이 일어나고 북부는 타락하기 시작한다.

남침례교의 성공 / 성경대로 신앙의 본질을 지킨 교회가 살아남는다.

기도회인가 정치집회인가?

교회가 어떤 협력과 연대를 통해 헌법 정신 대로

신앙인은 반드시 최상의 신앙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것을 지켜내야 한다.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

미국의 힘은 강력한 교회다!

크리스챤이 빛과 소금 역할을 해야 한다.

트럼프 / '기도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겠다.' = 종교의 자유

종자연 + 신천지 => 성명서

분별하라

정치와 사회의 눈치를 보며 진리를 선포 못하는 교회???

미국의 탁월함을 배워라.

우리가 살 길은 크리스챤이 각성하는 것이다.

크리스챤!!!  일하라. 근면한 땀을 흘려라.

레이건 /'복지연금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복지다.'

            '전쟁를 피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방위력이 필요하다.'

모톤 블랙웰 / '옳다는 것이 정치적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

                    지혜롭게 싸워야 한다.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리폼운동

어떻게 우리의 가치를 확산시키는가

- 지혜로운 싸움의 기술

- 정치경제사회 전 영역에 성경적 세계관을 확산시켜야 한다

- 세상 속에서!

           

동성애 배후사상 - 이정훈교수 합신 총동문회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DlOs0Ht5d-c

* 자유민주주의, 헌정주의는 모두 종교개혁에서 시작된 것이다.

*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세운 나라이다.

말씀-> 하나님의 통치-> 법치-> 자유민주주의

영국의 존 위클리프의 영어성경 서문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 -> 링컨

인간의 본성 = 빈그릇과 같아서 내용물에 따라 정의된다.

하이데거 / 실존적 불안 -> 섬뜩 (규범-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반드시 무언가의 종노릇을 하게 된다.)

루터 / 영의 존재론적 우울감

한동대 에릭 G 엔로우 교수 / 동성애에 이용되는 자유와 크리스쳔의 자유, 무엇이 다른가

언더우드 -> 노춘경의 고백 = '성경은 신기한 책이다.'

엑소더스 =>노예에서 예배자로 (해방 = 참자유)

예배 = 내 삶의 모든 것으로 드리는 것

나를 섬길 것이라 (예배) +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아이들을 두고 가라.)  양과 소 (생업)

창조질서 무시하고 무신론과 유물론으로 간 지금 -> 패배, 사망

합의, 협상을 한 지금! 

- 여자들, 애들은 두고 가라.  밖에서는 기독교인 하지 마라. 

- 내 자식을 선택해 죽일 수 있다 (낙태)

음란의 자유, 낙태의 자유, 동성애의 자유...이러면 자유가 되는가?

음주의 자유로 음주 중독이 되면?  이것이 자유인가?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두려워 세상과 협상한 것이 멸망의 원인이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나는 내 선택이 합리적인 선택이다! (= 하나님의 사람들의 선택!)

----- 하나님의 통치에서 해방시켜주겠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자유)--- 반역!

막스의 예비자 포이어바흐 // 너가 왕이다.  왕좌를 탈환하라. 

신의 종노릇하면서 네가 소외된 것이다.=> 혁명하라 => 진짜 노예가 된다 (수용소!)

아브라함 파이퍼 /아동노동 금지

[파이퍼]의인의 시선 - (혁명) -  책임자 처벌, 자본가, 권력자 처단 ---(처단하라)

예수님의 시선 - (삭개오)  - 피해자, 어린이 -------------(과적하면 안됩니다!!!)

-------성서의 언어로 대적

기독교를 윤리학으로, 예수를 도덕 선생으로

기독교 사회주의 예수를 혁명가로

자유주의, 인본주의 신학

인간으로 격하된 예수는 더 이상 왕이 아니다 => 삶과 신앙의 분리, 기독교의 세속화

레어건의 [언덕 위의 도시]

크리스챤은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삶과 신앙이 분리될 수 없다.

세상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 알브레히트 리츨

역사적 예수 = 예수는 인간 설교자요 선생이다

기독교 신앙은 오직 윤리의 맥락에서만 긍정되고 그 진실성이 검증될 수 있다.

--- 쿠터와 라가츠 [기독교 사회주의]

쿠터 >> 세속적 마르크스주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교회를 깨워 새로운 세상을 만들라는 부름에 응답하도록 한다.

사회주의는 예수에 의해 선포된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는 세속적인 비전이다.

라가츠>> 세속적 사회민주주의는 하나님 나라의 전령이다

----종교자유정책연구소 (종자연)-----

46:13

"젠더 이데올로기가 주일학교에 미치는 영향" 이정훈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nkwN1HjMCLY

동성애 특집-26

- 정치적 목적의 희생양이 된 동성애자들

https://www.youtube.com/watch?v=5mzTXtLSW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