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교수

이땅을 회복시켜 주시도록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라

colorprom 2019. 10. 7. 18:49




이땅을 회복시켜 주시도록 하나님의 통치를 구하라

- 이정훈교수10/5 (대구여성평신도수련회)


https://www.youtube.com/watch?v=lzowBCaM7Hw



법과 제도로 지키는 교회와 하나님의 통치 - 이정훈 교수 여의도침례교회 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uXJm6_SgptU



Why not change the world? 

세상을 바꿀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

한동대 나라사랑기도 축제


https://www.youtube.com/watch?v=0yVL-NRmUjU  (1:25)


[세계관 전쟁]


[1]성경적 세계관으로 인간의 존엄성 지키기


- 민중의 지배 (베네수엘라 차베스주의) / 21C 사회주의


- 존 위클리프의 영어성경 서문 =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개인이 성경책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 피의 역사이며 엄청난 은혜이다.

존 위클리프는 목숨을 걸고 영어로 완역했다.

이 성경은 바로 통치를 위한 것이다.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통치다.


=> 민심은 천심이다?  닥쳐라. (민심은 금송아지다!)

===> 인간 중심이 아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에 물들지 않고,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성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그 자리에서 왕 되신 그리스도의 주권을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인간 왕이 필요없다. (삼상 8:5~8)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는 그런 나라!!! =>미국의 목적

Rule of Lord!  하나님이 주시는 법! => 법치

법치를 전제로 이루어진 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내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말씀대로 사는 도구인가!


이정훈교수의 흑역사

- 2000년 적군 위령제 (MBC뉴스)

- 유교 (유독쇼)

- 불교 (불독교)

- 마르크스 (막슈교)


기적을 믿지 않는 계몽주의자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독일 복음주의 교회 => 독일제국교회, 히틀러에게 충성 맹세, 독일 제일주의 주장


히틀러와 사이좋게 사는 것이 평화인가?


우리 신앙에 타협이나 중립은 없다!  죽느냐, 사느냐 일 뿐이다.

리처드 도킨스 / '그럼 왜 사니?' 에 답을 할 수 없다!

물 탄 기독교, 겁쟁이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엘리야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중립 (화평)?

바울이 스토아, 에피쿠로스학파와 마르스 산에서 화평?


예수님과 사탄과 화평을 이루나???  말씀으로 무장하여 무찔렀다!!!


레비나스 / 어려운 자유, 용서가 전적인 힘을 가지게 되는 세계는 비인간적인 것이 된다.

체리다 / 로고스주의 해체

테드 제닝스 / 퀴어신학


음습하면 독버섯이 생긴다. 

우리가 빛과 소금이 안 되므로 독버섯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정훈 / 하나님의 사랑에서 정의 (미쉬파트)를 제거하는 것은 광신이다 (시 72:2)


인간이 원하는 하나님????

소아당뇨아이에게 좋아하는 빵 주는 게 사랑인가???

죄책감을 덜어주는 이론을 개발하고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 사랑인가???


하나님의 본질 = 정의, 그래서 예수님이 죽을 수밖에 없었다! - '다 이루었다!!!'


봉사중독 / 칭찬받고 싶음, 자랑하고 싶음, 우월감! = 선한 일이 아니다.

자랑할 것은 예수님밖에 없다! 의인은 없다!

안티 기독교의 공통점 = 예수님을 공격한다, 너가 왕 해라...

혁명가 = 삭개오를 심판하고 싶음.


[1]조질서와 창조목적 (하나님 법과 질서)

[2]불순종의 결과, 죄

[3]유일하신 구세주, 예수님


삭개오 =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 삭개오가 변한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예수를 전하라!


교회가 세속화하고 있다???

세속화 = 산속으로 들어가 혼자 숨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연꽃!)

무소유?  안빈낙도??? 


크리스챤의 사업, 직업!

크리스챤의 정신이 내 사업장에서 이루어지는 것!

크리스챤의 행복이 사회를 바꾼다.


마태 5:13~15 / 빛과 소금, 언덕 위의 집, 착한 행실


인권을 위해 더 이상 존업할 수 없는 존재 / 낙태, 동성애 (= 세계관 전쟁)

믿는 페미???

생명이 존엄하지 않는데 인권을 얘기하는 아이러니!!!

1972 산 채로 태어난 27건.  입양된 경우도 있음.

- 배아가 태아보다 더 대우받는 미친 법과 국가

- 난자 매매는 범죄, 태아 살해는 무죄?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인권? = 너는 더 이상 존엄한 자가 아니다!

생명권을 주장하면서 낙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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