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님 강연)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 한국 보수의 시작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PzvbQHkqlDE
벤자민 디즈레일리 / 하나의 국민 보수주의 --- (일민주의)
대처수상 / '나는 영국병을 고치기 위한 수술의사이다.' (영국병에 대한 확실한 진단과 확신)
* 타협할 수 없는 가치 (가치투쟁)
*보수사상의 핵심 6가지
1] 초월적 질서 또는 자연법 체계가 사회와 인간의 양심을 지배한다는 믿음 (자연법에 순종, 인간의 겸손)
2] 협소한 획일성 평등주의 모든 급진적 체계가 가진 공리주의 (논리우선주의 사회) 거부
(최대다수 최대행복 XXX - 소수자는 행복할 수 없다!) (자연적 불평등을 인정하고 즐겨라!)
(이정훈 교수님 강연)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 한국 보수의 시작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PzvbQHkqlDE
3] 문명화된 사회는 계급없는 사회가 아니라 질서와 계급을 요구한다는 확신
(칼빈의 질서) (크리스챤으로서의 질서! 알바가 투쟁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가 된다.)
(위그노 = 기도와 간구 소명의식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무엇을 만들었다!)
(참신앙인은 준비된 보수주의자이다.)
4] 자유와 재산이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신념
(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크리스챤의 정신이 기본이다. => 법치 <= 모세의 10계명,율법, 자연법
(자유주의 =/=보수주의)
5] 법률과 규범을 믿고 추상적 설계에 따라 사회를 구성하려는 궤변론자,
숫자로만 생각하는 사람과 경제학자를 불신함
(존재당위이론 / 규범은 존재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약자를 위한 재판 = 부정적인 재판이라는 뜻이다. = 궤변
규범 =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6] 변화가 유익한 개혁이 아닐 수 있다는 인정
크리스챤 보수 / 8복
조나단 에드워즈 = 신앙감정론
마귀=> 옳고 그른 것을 모두 섞어놓고 구별 못하게 하는 전략,
믿음 파괴, 분열시키고 신앙을 의심하게 된다.
영구는 위험하지 않다. 목사 탈을 쓴 마귀가 더 위험하다!
마크 가브리엘 목사 [이슬람과 테러리즘]
우리는 나라를 세운 크리스챤이다! 힘 없는 보수가 절대 아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도덕적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 참 보수주의
"자유주의, 공화주의, 칼빈주의란 무엇인가!" | 보수가 가야할 길!
미국
존 롤즈 // 자유 = 국가와 법이 중립을 지키는 것 = '옳음'
교회는 구분이 되어야 한다.
레이건 - 신명기 30장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을 받는다. (8복)
우리는 언덕위의 마을이다. 드러날 수밖에 없다.
정치적 자유주의
존 롤즈 (정의론) 평등적 자유주의 (X 샌델)
평등의 원칙 (자유의 평등), (무지의 베일-> 공정의 출발)
차등의 원칙 (위험회피,최소극대화의 원칙)
로직(?) (최소정부론)
세금을 통한 재분배는 강탈이다.
ex) 학대받는 인도여성, 자립할 수 없는 인도여성 - 역량의 문제다.
기본 역량 /
힌두교적 여성관이 문제다! 하고 시작해야 한다. -> 공동선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공화정이다.
리버럴 - 넵둬유! 그냥 넵둬유.
노. 공동선이 있으니 그렇게 못한다. === 칼빈주의 -- 하나님이 우리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셨다.
==>복음주의는 바보다! ===(종자연의 출발!)
경제적 자유 = 개입최소화
정치적 자유 =
입헌주의 (기본권 = 생명, 재산, 신체는 국가가 함부로 침해할 수 없다!) = 법치
자유민주주의 -/- 다수결 XXX
입헌주의 전제하에서 민주주의가 존재한다. = 자유민주주의
전체주의는 민주주의의 종말이다.
청교도적 회중교회 가 국교이고, 나머지는 주류가 아니다.
제퍼슨 / 자유 / 국가가 교회를 통치하면 안된다. => 정교분리 (예산, 목적, 유착행위)
레몬테스트 기준 -> 린치가 도넬리 사건 /
ex) 특정 종파와 정부의 유착 문제, (선교를 목적으로 예산책정하면 정교분리 위반이다)
목적이 세속적인가 선교적인가?
보수주의 =/= 자유주의
(자유+ 입헌+ 민주)가 한꺼번에 들어온 우리나라.
현대의 정치문제는 결국 도덕과 종교의 문제로 귀결된다. --->지금 한국에는 보수주의가 없다!
* 우남 이승만의 건국 정신
* 박정희의 위대한 산업화
* 한미동맹 = 교회동맹
* 도덕적 자유민주주의
혐오표현 규제
자연법 우선 =/= 낙태 반대
하워드 진 교수, [달리는 기차에 중도는 없다]
어설픈 중도파는 없다. 중도파를 끌어안아야 한다.
중도라는 이름으로 물타기 하지 말라.
*기본, 본질에 충실하면 산다.
- 영구와 땡칠이
-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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