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예배하면 (시100:3)

colorprom 2019. 10. 1. 14:16

20190928 토


하나님은 피조물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우리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기 때문이며,

우리는 왕이신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요, 목자이신 하나님이 사랑으로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성패는 누구를 주인으로 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적인 소망이 다 무너졌다 해도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고 예배하면 하나님 자녀로서 보호, 양육, 공급의 특권을 누립니다.


하나님은 감사와 찬양으로 그분께 나오는 이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하시며,

영원한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대대에 약속을 이루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삶을 시작해,

그분의 인자하심으로 보호받으며,

그분의 성실하심으로 지속적인 은혜를 누립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