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축복이다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때로 아이가 실수로 화분을 깨트리고 책장의 책을 모두 꺼내놓고 어질러 놓았어도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아이가 말썽을 피우고 장난을 쳐도 그것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입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이런 과정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엄하게 야단도 치고 사랑의 눈으로 대화를 합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잃지 않는다면 아이는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부모도 아이를 키우는 과정을 스스로 즐길 수 있어야 한다.’ - 미국의 작가, 스펜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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