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추억을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 처서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어떤 추억이 있었나요?
좋은 사람을 만나 정다운 시선이라도 나누었다면 참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혹 여러분 가운데 만일 이 여름에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면 이 여름은 폭풍의 여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좋은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면 올 여름은 축복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추억은 언제나 소중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도마뱀의 날 (최재천 교수, 조선일보) (0) | 2019.08.13 |
---|---|
[책]'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김대중 고문, 조선일보) (0) | 2019.08.13 |
힘들다고 말하면 더 힘들어진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8.13 |
아이는 축복이다 (CBS) (0) | 2019.08.12 |
마거릿 미첼의 끈기 (CBS) (0) |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