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1 금
뛰어난 세일즈맨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일이 잘되는 날은 하루 만에 한 달 치 실적을 올릴 때가 있다고 합니다.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뿌려 놓았던 일들의 결실을 그 하루에 모두 거둔 결과입니다.
반대로 안되는 날은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빠져나가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밑천이었다고 말합니다.
영적 세계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이 되어 간다는 것은 그 동안의 수고와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수록 사탄의 드센 저항이 있음을 알고, 포기하지 말고 강하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일이 잘될 때도 더욱 열심히 기도의 성을 쌓아야 합니다.
현상 유지란 없습니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으면 떠내려갑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가 세상을 이깁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
'+ 방선배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탕자산 언색호 (잠11:24) (0) | 2019.06.25 |
---|---|
오순절 성령 강림 (욜2:28) (0) | 2019.06.23 |
기다림의 때는 기도할 때 (눅11:13) (0) | 2019.06.20 |
성도의 사명 (행1:8) (0) | 2019.06.19 |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복이다 (시89:18) (0) |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