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목
하나님의 위대한 일은 기도 후에 펼쳐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제자들은 당국의 감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 그들이 모여서 한 일은 마음을 깉이해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은 한 다락방에 모여 마음을 합해 전심으로 기도하며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의 때는 기도할 때입니다.
성령 침례를 받는 가장 중요한 준비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모든 염려와 불안을 물리칩니다.
그들은 위대한 일을 착수하기 전에,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해 보냄을 받기 전에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일에 시간을 바쳤습니다.
영적 승리를 위한 최상의 선택은 기도입니다.
영적인 일이든 일상의 일이든 모든 일에 기도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13)
'+ 방선배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순절 성령 강림 (욜2:28) (0) | 2019.06.23 |
---|---|
열심히 기도의 성을 쌓아야 (살전5:17) (0) | 2019.06.21 |
성도의 사명 (행1:8) (0) | 2019.06.19 |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복이다 (시89:18) (0) | 2019.06.13 |
(마태복음 12장 36절~37절) (0) | 2019.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