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성스러운 공간 (2019년 5월 25일 토요일)
성스러운 공간이라면 대개의 사람들은 언뜻 사원이나 교회 혹은 성당을 떠 올립니다.
하지만 가장 성스러운 공간은 우리 몸의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스러운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의 육체가 성스럽기 때문에 훼손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잘 지켜야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몸을 무시하고 훼손한다면 내면의 신성함은 결코 찾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내면에는 언제든지 들어가서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고요한 성소가 있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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