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경목사님

[2019-1]주의 발자취를 따라 (베전 2:19~25) (구자경 목사님)

colorprom 2019. 4. 28. 16:34

[2019-1]2019년 4월 28일, 11시, 구자경 목사님


주의 발자취를 따라


베전 2:19~25  그리스도의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부당한 고난,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에 혹 회의가 오는 것을 조심하라.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아라.  그것이 은혜이며 아름답다. (카리스마)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본을 따라라. (21)

     예수님은 불평불만이나 대항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께 의탁하셨다. (23)


크리스챤, 성도는 8복을 복이라 믿는 그 사람이다.

     그 성도의 삶이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이다. (세상에서가 아니면 의미 없다!)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양을 먹이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음을 잊지 말라.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