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즐겁다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최근 들어 독서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서는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게임 이상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문학작품을 읽으며 작가의 경험과 글을 통해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에세이를 읽으며 작가와 이야기하고
작가의 섬세한 언어가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따뜻한 감성을 회복시켜줍니다.
이처럼 책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대화는 지혜 있는 사람을 만든다.’ -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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