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그의 동료 인간 사이에서 나누어지는 진정한 동정은 하나님의 법을 염두에 두지 않는 자들과 그 법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들을 구별하는 표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생명을 주시고자 이 세상에 오심으로써 나타내신 그 동정심은 얼마나 위대한가! 시금석 (試金石) 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어가는 세상을 위한 희생 제물로
그분의 종교는 참된 의료 선교사업을 하게 했다.
예수님은 치료하는 능력이셨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마 12:7) 고 그분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말은 위대한 진리의 근원되시는 분께서 참 종교와 거짓 종교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신
True sympathy between man and his fellow man is to be the sign distinguishing those who love and fear God from those who are unmindful of His law.
How great the sympathy that Christ expressed in coming to this world to give His life a sacrifice for a dying world!
His religion led to the doing of genuine medical missionary work.
He was a healing power.
“I will have mercy, and not sacrifice,” He said. This is the test that the great Author of truth used to distinguish between true religion and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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