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은
“복수할 때 인간은 그 원수와 동일하게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 그는 원수보다 위에 있다”며 용서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용서, 그것은 당신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책입니다.
상대방이 나쁘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리고 법에 저촉되는 일이라면 법이 당신을 대신해서 판단할 것입니다.
바르게 판단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당신은 앞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 베드로전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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