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많으면 아직은 젊은 것이다
“내가 가진 꿈의 수를 세어보고
여태까지 내가 이룬 업적의 수와 비교해보렴.
아직도 꿈의 가짓수가 더 많으면,
넌 아직 젊은 거란다.”
- 시몬 페리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
시몬 페리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이 자녀들에게 수시로 강조한 내용입니다.
젊음과 늙음은 신체 나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과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
호기심을 바탕으로 끝없이 배우는 사람,
꿈과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신체 나이와 관계없이 늘 젊은이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9] 문유십기 (文有十忌) (정민 교수, 조선일보) (0) | 2018.10.19 |
---|---|
성공과 자신감 (CBS) (0) | 2018.10.19 |
탁월함에 대하여 (CBS) (0) | 2018.10.19 |
현상유지라는 단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8.10.19 |
태풍 후의 낙관적 삶에 대하여… (김정운, 조선일보)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