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유지라는 단어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개선의 반대 행동은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거나 퇴보하고, 악화되어 불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의식적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는 고사하고 퇴보를 면치 못한다.
주변 사람이 빠르게 전진하기 때문에
점차 불필요한 존재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 스티븐 M. R. 코비, ‘신뢰의 속도’에서
“경영자가 현상유지만 하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끝이다”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말입니다.
“지키려고 하는 순간 몰락이 시작된다.
현상 유지에 몰두하는 것이 실패하는 기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짐 해리스의 주장도 궤를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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