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난한 사람들, 무지한 사람들,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깨달을 때,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자주 위축되는가?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의문을 품는다.
“우리의 연약한 힘과 빈약한 자원이 이 큰 필요를 어떻게 채워 줄 것인가?
우리는 그 사업을 지도하기 위하여 더욱 큰 재능을 가진 어떤 사람이나
그 일을 맡아 줄 어떤 기관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말씀하신다.
그대가 가진 재산과 시간과 재능을 사용하라.
그대의 보리떡을 예수님께 가지고 가라.
비록 그대의 자원이 수천 명을 먹이기에는 충분하지 못할지라도 한 사람을 먹이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손에 들어가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을 것이다.
제자들처럼 그대가 가지고 있는 것을 주라.
그리스도께서는 그 선물을 증가시켜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정직하고 단순하게 의지할 때 갚아 주실 것이다.
보잘 것없는 공급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 것이 풍성한 잔치가 되었음이 입증될 것이다.
As we see the necessities of the poor, the ignorant, the afflicted, how often our hearts sink.
We question, “What avail our feeble strength and slender resources to supply this terrible necessity? Shall we not wait for someone of greater ability to direct the work, or for some organization to undertake it?”
Christ says, “Give ye them to eat.” Use the means, the time, the ability, you have. Bring your barley loaves to Jesus.
Though your resources may not be sufficient to feed thousands, they may suffice to feed one.
In the hand of Christ they may feed many. Like the disciples, give what you have. Christ will multiply the gift.
He will reward honest, simple reliance upon Him. That which seemed but a meager supply will prove to be a rich f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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