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면서 우리는 예수님과 이야기할 수 있다.
그분은 당신께서 바로 우리의 오른편에 있다고 말씀하실 것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다.
매일의 노동에 종사할 때에
우리는 어떤 인간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며, 조용하게 사라져 버릴 수도 없으며, 실종될 수도 없는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내뿜을 수 있다.
그 어느 것도 영혼의 소원을 침묵시킬 수 없다.
그것은 거리의 소음 위로, 기계의 잡음 위로 솟아오른다.
우리가 말하는 대상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We may speak with Jesus as we walk by the way, and he says, I am at thy right hand. We may commune with God in our hearts; we may walk in companionship with Christ.
When engaged in our daily labor, we may breathe out our heart’s desire, inaudible to any human ear; but that word cannot die away into silence, nor can it be lost.
Nothing can drown the soul’s desire. It rises above the din of the street, above the noise of machinery. It is God to whom we are speaking, and our prayer is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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