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의 묵상 (2018년 6월 6일 수요일)
오늘 같은 현충일을 맞을 때마다 늘 ‘꽃다운 젊음들’을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냥 쉬는 날이 아닙니다.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스러져간 꽃다운 그 젊음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1분도 좋고 10분도 좋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20대 초반의 젊음들인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 영령들을 묵상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스스로의 꿈은 접고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그 희생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합니다.
조국의 산하를 지키려다 숨져간 영령들이여, 고이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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