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나 바다로 가라 (2018년 2월 15일 목요일)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운 부모형제들을 만나기 위해 서둘러 길들을 떠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찾아오는 이도 없고 마땅히 찾아갈 곳도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들 중에 속한 한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산을 찾아 등산을 하여 정상에 오르십시오.
아니면 가까운 겨울바다로 가서 해변을 거닐어 보십시오.
해풍을 맞으면서 당신의 인생에 대하여 진지한 시간을 가진다면 매우 보람 있는 설 연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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