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2018년 2월 16일 금요일)
우리 고유의 설을 맞았습니다.
일기친척들이 모여앉아 덕담과 담소로 웃음꽃을 피운다면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그런데 설날에 주의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절대로 상처를 주는 말을 삼가야 합니다.
특히 취업을 못한 젊은이나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이 있다면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말을 주고받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요한일서 4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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