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이 되자
남들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보다
더 높은 기준을 자신에게 적용하라.
자신에게 절대 변명하지 말고, 동정하지 마라.
자신에게는 혹독한 주인이 되고,
남들에게는 관대한 사람이 되어라.
- 헨리 워드 비처
채근담에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즉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공자도
‘군자는 제 잘못을 생각하고 소인은 남을 탓 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할 때 자연스레 리더십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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