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우리의 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모든 능력의 근원과 연결될 때에 우리가 갖게 될 능력을 거의 모르고 있다.
우리는 거듭거듭 죄에 빠진다.그리고 우리는 언제든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약점이 마치 어떤 자랑거리나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승리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는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가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과 육신, 그리고 마귀를 대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력에 대하여 말하지 말고 그리스도와 그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우리가 사단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마귀는 그의 능력으로 우리를 더욱 굳게 붙들어맨다.
우리가 전능하신 분의 능력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원수는 격퇴된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05.
Victory Appropriated
We have little idea of the strength that would be ours if we would connect with the source of all strength.
We fall into sin again and again, and think it must always be so. We cling to our infirmities as if they were something to be proud of.
Christ tells us that we must set our face as a flint if we would overcome.
He has born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and through the power He has given us, we may resist the world, the flesh, and the devil.
Then let us not talk of our weakness and inefficiency, but of Christ and His strength.
When we talk of Satan’s strength, the enemy fastens his power more firmly upon us.
When we talk of the power of the Mighty one, the enemy is driven back. As we draw near to God, He draws near to us.
- Messages to Young People,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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