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일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고대합니다.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어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죄에 물들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그러나 재림의 날을 기억하지 않고 오늘을 즐기려는 사람은 육신의 정욕을 따라 방탕하게 생활합니다.
이 땅은 잠시 거하는 나그네 길이며, 하나님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빛의 갑옷을 입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입니다.
성도는 구원의 은혜를 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죄와 싸워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단정히 행할 때
어둠의 일 곧 방탕, 술 취함, 음란, 호색, 다툼, 시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성도는 어둡고 혼탁한 시대를 살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이신 주님 말씀에 근거해
어둠의 시대에 빛으로, 작은 예수로 살아가야 합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2)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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