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바스천 바흐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위대한 음악가 요한 세바스천 바흐, 그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찍 부모를 여의었고 마리아와 결혼했지만 일곱 자녀를 낳고 죽었습니다.
재혼해서 11명의 아들과 9명의 딸을 두었지만 그 중 10명의 자녀가 어려서 죽었습니다.
노년에는 맹인이 되었고 뇌일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곡활동은 계속 되었습니다.
‘음악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내고
사람에게 즐거운 감정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다.’ -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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