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정승의 원칙 (2017년 7월 6일 목요일)
명재상으로 손꼽히는 황희 정승,
하루는 세종임금이 그 집을 찾았는데 방안에 거적이 깔렸고 천정은 빗물이 세서 얼룩져 있었습니다.
세종이 말했습니다. ‘비용을 대줄 테니 당장 집과 세간을 마련토록 하오.’
세종의 말에 황희가 사양하며 말했습니다. ‘나라의 녹을 먹는 선비가 비바람을 막을 집이 있으면 그만입니다.'
황희는 태종과 세종의 총애를 받아 재상 재임 중 19년을 영의정에 있으면서
조정의 모든 일에 원칙과 소신을 지켰습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7.07.07 |
---|---|
바보라는 말의 어원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7.07 |
매일 매일 긍정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07.06 |
독소 배출과 황금변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7.07.06 |
성실의 결과 (CBS) (0) | 20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