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독소 배출과 황금변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7. 7. 6. 13:30

독소 배출과 황금변


독소를 배출하는 최대의 출구는 대변이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에 대변이 쌓이는 것은 몸에 가장 나쁘다.

보통 장 속의 온도는 섭씨 36.5도다.
찌꺼기나 노폐물이 장시간 쌓여 있으면 부패가 진행된다.
장 속에서 부패한 대변이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몸은 많은 독소를 흡수하게 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독소'는 언젠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잘 배출해야 합니다.
음식 독소도 문제지만 
스트레스, 과로, 환경, 유전적 요인에서 발생하는 독소도 큰 문제입니다.
몸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잘 빼내야 합니다.

그 첫 출구가 대변이고,
'황금변'이면 건강하다는 신호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