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알자 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 몸이 사람입니다. 몸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 몸 안에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고 그것을 공부하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입니다. 몸 공부가 곧 예술 공부입니다.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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