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의 회고담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흑인 대학생 파월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였습니다.
다들 묵묵히 도랑 파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은 불평만 했습니다.
몇 해가 지난 후 그곳에 다시 갔을 때
불평을 하던 사람은 여전히 막노동을 하고 있었고
열심히 일을 하던 사람은 지게차를 운전했습니다.
또 몇 해가 흘러 다시 갔을 때
불평을 하던 사람은 볼 수가 없었고
열심히 일을 하던 그 사람은 그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흑인 국무장관 파월의 회고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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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에벤에셀 협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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