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신자마다 진리를 전하라

colorprom 2017. 4. 16. 14:40

신자마다 진리를 전하라


우리는 이제 교인 각자가 의료 선교 사업을 붙잡아야 때에 이르렀다

세상은 육체적 질병과 영적 질병의 희생물로 가득 병든 거지의 집이다.

우리에게 위탁된 진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곳곳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교인들은 진리를 전할 저희의 책임을 깨달을 있도록 각성할 필요가 있다.

진리로 교화된 사람들은 세상에 빛을 지닌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시대에 우리의 빛을 감추는 것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기별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60:1) 것이다.

우리는 방면으로 빛과 지식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고의로 대신에 악을 선택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들은 개혁하기 위해 조금도 노력하지 않으므로 그들은 점점 악해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두움 가운데 행하지 않는다.

그들은 개혁자들이기 때문에 가운데 걸어가야 한다.


- 교회증언 7, 62

 

Every Member to Impart Truth

We have come to a time when every member of the church should take hold of medical missionary work. The world is a lazar house filled with victims of both physical and spiritual disease. 

Everywhere people are perishing for lack of a knowledge of the truths that have been committed to us. The members of the church are in need of an awakening, that they may realize their responsibility to impart these truths. 

Those who have been enlightened by the truth are to be light bearers to the world. To hide our light at this time is to make a terrible mistake. The message to God’s people today is, “Arise, shine; for thy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thee.”

On every hand we see those who have had much light and knowledge deliberately choosing evil in the place of good. Making no attempt to reform, they are growing worse and worse. 

But the people of God are not to walk in darkness. They are to walk in the light, for they are reformers.—Testimonies for the Church 7:62,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