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병에 대한 치료제

colorprom 2017. 3. 2. 11:15

병에 대한 치료제


어떤 이들은 만일 그들이 힘만 있으면 하고 싶어 했을 것이라는 말로 자기들의 빈약한 건강을 탓한다. 

그러한 자들은 너무 오랫 동안 자기 자신에게만 집착하고, 자신들의 불행한 감정을 생각하고

그들의 고통과 시련과 괴로움들을 너무 많이 이야기해 왔으므로 그것이 그들의 현재의 진리가 되어 있다. 

동정과 도움이 필요되는 다른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 밖에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다.


빈약한 건강으로 고통하고 있는 자여, 그대를 위한 치료제가 있다. 

만일 그대가 헐벗은 자를 입히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주린 자에게 그대의 양식을 나눠 주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 다 (사 58:8). 


선행은 병을 고치는 훌륭한 치료제이다. 
이 일에 가담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부르라는 초청을 받고 있으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실 것을 스스로 보증하셨다. 
그들의 영혼은 가물 때에도 충족될 것이며, 그들은 물이 끊어지지 않는 물댄 동산같아질 것이다.


— 교회증언 2권 29.

 

A Remedy for Disease


Some plead their poor health—they would love to do if they had strength.

Such have so long shut themselves up to themselves and thought so much of their own poor feelings and talked so much of their sufferings, trials, and afflictions that it is their present truth.

They can think of no one but self, however much others may be in need of sympathy and assistance.

You who are suffering with poor health, there is a remedy for you.
If thou clothe the naked, and bring the poor that are cast out to thy house, and deal thy bread to the hungry, “then shall thy light break forth as the morning, and thine health shall spring forth speedily.” 

Doing good is an excellent remedy for disease. Those who engage in the work are invited to call upon God, and He has pledged Himself to answer them.

Their soul shall be satisfied in drought, and they shall be like a watered garden, whose waters fail not.

—Testimonies for the Church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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