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로 가나 (2017년 1월 2일 월요일)
우리 모두 2017년의 새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조용히 지나간 날들을 회고하고 새로운 일을 꿈꾸어야합니다.
다가오는 앞날을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것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깨닫는 지름길입니다.
진정 우리가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쉽게 대답이 나올 질문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렇게 스스로 앞날을 생각하는 것은 현재의 삶에 보다 더 충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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